운동으로도 안 빠지는 부위, 냉기로 얼려 뺀다

[사진=쿨스컬프팅 아태 중동 총괄 마리아 피에리데스(Maria Pierides)]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이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 ‘쿨스컬프팅’의 도입 1주년을 맞아 작용 기전과 효능, 안전성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쿨스컬프팅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피하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이다. 수술이나 바늘 없이 제어된 냉기로 피하지방세포를 파괴하고 탄력을 만들어주는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을 이용한 기기다.

엘러간은 한국이 K뷰티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한국 소비자들은 미용 시술에 관심이 많고, 그 만큼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보이는 시술법을 찾기 때문이다.

쿨스컬프팅은 비침습적 시술로 회복기간이 짧아 ‘점심시간 시술(lunch time procedure)’이라고도 불린다. 쿨스컬프팅 아시아 태평양 중동 총괄 마리아 피에리데스는 “쿨스컬프팅은 하버드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기술로, 외과적인 시술 없이, 또 별도의 추가 회복 시간 없이 35분이면 시술할 수 있다”며 “냉기를 이용해 지방 세포를 사멸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이라고 말했다.

[사진=쿨스컬프팅  홍보 모델 한고은]
안전한 만큼 이러한 시술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김지현 대표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외향적 시술을 원하는 3만 257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가 비침습적 시술을 선호한다고 답했다”며 “비침습적 체형관리의 시장 현황에 의하면 45%의 응답자가 의료기기로 관리하고 있다. 향후에도 비침습적 지방감소 시장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건강하고 안전한 치료법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체지방을 관리하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레이저시술은 효과가 빠르지만 피하지방 세포는 파괴되지 않는다. 고주파시술은 피하지방세포를 파괴하나 화상 위험이 있다. 초음파시술은 피하지방을 파괴하지만 통증이 크다. 반면 저온지방감소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는 점에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제어된 냉기는 운동만으로 잘 빠지지 않는 특정 부위의 피하지방세포를 줄여준다. 쿨스컬프팅은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로, 자동 제어 쿨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동상도 막는다. 이미 전 세계 80여개 국에서 700만 회 이상 시술을 시행해왔고, 이 과정에서 동상이 발생한 부작용은 한 건도 없었다.

오창현 성형외과 전문의에 의하면 지방세포에 냉기를 주고 열을 추출시키면 지방세포가 결정화되면서 세포 자연사가 일어난다. 괴사한 지방은 염증반응을 통해 영구적으로 우리 몸에서 제거된다. 3~4주면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 3개월이면 최종적인 결과물을 얻는다.

한편 쿨스컬프팅 홍보 모델로 발탁된 배우 한고은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관련 광고 영상을 소개하는 등 제품 홍보에 참여했다. 한고은은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의 모델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바디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줄 수 있는 쿨스컬프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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