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국내허가 취득…2022상반기 출시 목표

신약 ‘펙수클루정40mg’이 식약처로부터 국내 출시허가를 받았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이 국내 허가를 취득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펙수클루정 40mg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적응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출시허가를 받았다. 2022년 상반기 내 출시가 목표다.

펙수클루정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의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다. PPI계열 기존 치료제보다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됨을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외에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이나보글리플로진과 폐섬유증치료제 후보물질인 DWN12088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김성은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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