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병원, 의료기관 인증 3회 연속 획득

새빛안과병원 전경 [사진=새빛안과병원 제공]
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이 2014년부터 3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새빛안과병원은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철저한 감염관리를 기본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세밀한 현장 조사를 받은 결과, 모든 기준을 충족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국제 수준의 인증기준을 토대로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일정 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은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받게 된다.

새빛안과병원은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앞두고 수술실과 입원실을 별도 공간에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등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새빛안과병원은 올해 초 보건복지부 안과전문병원으로 3회 연속 지정돼 안과 진료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안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서 우수 의료진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수철 병원장은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하겠다. 서울,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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