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하루 한번 간 관리 ‘리버린 350 연질캡슐’ 출시

태극제약이 간장 보호제인 ‘리버린 350 연질캡슐’을 새롭게 선보였다. 약 복용 횟수를 하루 3회에서 1회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리버린 350 연질캡슐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생약 성분인 ‘실리마린’의 함량을 높인 일반의약품이다. 밀크시슬열매건조엑스 350mg(실리마린 196mg)을 함유한다. 실리마린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을 도와 독성 간질환, 만성 간염, 간경변 등의 보조 치료에 도움을 준다.

밀크시슬로 알려진 실리마린은 엉겅퀴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의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으로,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코올 및 기타 독성물질 때문에 간이 손상되는 것을 막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간은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대사를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라며 “절반 이상 손상돼도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침묵의 장기’인 만큼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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