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먹은 약, ‘내가 먹는 약! 한눈에’로 간편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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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가 먹는약!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이력을 부모가 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개편해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을 통해 수집된 의약품 복용이력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직접 최근 1년간의 개인투약이력 조회와 알러지·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다.

의료현장에서는 환자나 보호자 동의하에 의·약사가 투약이력, 알러지·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자녀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했으나, 이번 절차 개선을 통해 부모 공인인증서 인증 및 가족관계 증빙만으로 보다 쉽게 14세 미만 자녀가 먹은 약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2016년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 이후 건강정보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 조제약국 지도기반 위치정보 제공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해당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의료정보 카테고리의 내가 먹는 약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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